김미주, 힙합x트로트 버무린 ‘고기송’ 중독성 甲 개그힙합 선구주자
입력 2017. 12.05. 09:32:0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가수 김미주가 ‘고기송 (BBQ SONG)’으로 ‘개그힙합’ 선구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김미주는 독특한 음악을 주로 선보이는 가수로 힙합, 트로트, 인디음악을 넘나드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29일 오쾌한 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이는 ‘고기송’을 발매하며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고기송’은 힙합 비트, 트로트 사운드, 고기의 3가지 요소를 합친 대중적인 곡이다. ‘경찰청 창살 쇠창살에 구워먹는 삼겹살 / 돈벌어서 뭐하겠노 소고기 사 묵겠제 / 음악해서 뭐하겠노 소고기 사 묵겠제 / 소고기 팔아 뭐하겠노 소 팔아서 소 묵겠제’라는 가사가 중독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피처링에 개그맨 김진, 양평갈매기(김진운)이 참여해 가사의 맛을 살려냈다는 평. 해당 곡은 음원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 트로트 장르 6위에 노출되면서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김미주는 ‘고기송’ 이외에도 ‘ㅋㅋㅋ송’ ‘놀아줘요’ ‘블루큐큐송’까지 독특한 감성을 담은 싱글을 발매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쏠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