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일본 타워 레코드 '2017 베스트 셀러즈' K팝 앨범 부문 1위 차지
입력 2017. 12.05. 11:29:46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트와이스, 2PM 등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아티스트들이 올해 일본에서 맹활약햇다.

지난 4일 일본 최대 레코드사인 타워 레코드가 매년 12월 발표하는 장르별 연간 차트 '베스트 셀러즈'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지난 6월 28일 공개한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TWICE'가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공개 후 나흘간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2위을 고수하다 '역주행' 신화로 닷새만에 차트 정상에 오른 뒤 차트 사흘 연속 1위, 6월 월간 앨범차트 2위를 차지했다.

이후 일본 레코드협회가 25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앨범에 부여하는 플래티넘 앨범 인증을 올해 한국 가수 앨범 중 최초로 받으며 일본에서 트와이스의 성공신화를 알렸다.

2PM 준호가 지난 7월 일본서 공개한 다섯번째 미니앨범 '2017 S/S'는 2위, 택연이 올해 1월 내놓은 'TAECYEON SPECIAL ~Winter 一人~'은 4위에 랭크됐다.

우영은 지난 4월 발매한 미니앨범 'Party Shots'로 5위, 10월 내놓은 미니2집 '마다보쿠와...(아직 난..)'으로 8위에 올라 이 차트서 톱10안에 두 장의 앨범을 올린 유일한 가수가 됐다.

특히 2PM은 올해 일본서 발매한 모든 솔로 앨범이 톱10안에 랭크되며 원조 한류스타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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