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6일) 날씨, 아침까지 ‘한파’ 지속…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 입력 2017. 12.05. 18:03:27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내일(6일)은 오전까지 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일부 전북은 밤부터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내일 밤부터 모레(7일) 아침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북한 3~8cm, 강원영서 1~5cm, 경기동부 1~3cm, 서울·경기도·강원동해안·충청도·경북내륙 1cm 내외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전북·경북내륙 5mm 내외, 북한 5~10mm 등이다.
내일 아침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5~8도 내외의 기온분포를 보이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하지만 낮부터는 남쪽에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모레가지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3도 대전 -3도 강릉 -2도 광주 -2도 대구 -4도 부산 0도 제주 6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6도 대전 6도 강릉 6도 광주 10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제주 11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