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국 흐림…일부지역 밤부터 비 또는 눈
입력 2017. 12.06. 07:05:2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6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밤부터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 충남(계룡, 청양, 부여, 논산, 공주)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청도와 전북북부, 경북서부내륙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전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중부지방과 전북 일부는 밤부터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적설량은 ▲경기남부·충청도 1~5㎝ ▲전라도 1~3㎝ ▲강원영서남부·서해5도·경북내륙(6일 새벽) 1㎝ ▲울릉·독도(~7일) 3~8㎝ 내외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전라도·경북내륙 5㎜ 내외 ▲울릉·독도(~7일) 5~20㎜ 이다.

아침 기온은 영하권으로 체감온도가 낮겠지만 낮부터는 따뜻한 공기의 유입으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4도 ▲춘천 -7도 ▲강릉 -2도 ▲대전 -3도 ▲청주 -4도 ▲대구 -4도 ▲광주 -2도 ▲전주 -2도 ▲부산 0도 ▲제주 6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5도 ▲춘천 3도 ▲강릉 6도 ▲대전 7도 ▲청주 6도 ▲대구 7도 ▲광주 10도 ▲전주 8도 ▲부산 10도 ▲제주 11도 등이다.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지방에는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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