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헤어트렌드] ‘新 단발병 유발자’ 소녀시대 써니가 선택한 ‘볼륨 단발 C컬펌’
- 입력 2017. 12.06. 09:18:5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최근 헤어스타일 인기 키워드인 단발 스타일.
배우, 걸그룹을 막론하고 셀럽들 사이에서도 단발은 가장 핫한 스타일로 각광받고 있다. 그룹 내 단발병이 돌고 있다는 소녀시대의 써니가 선택한 스타일은 바로 볼륨단발 c컬펌.
헤어트렌드 ‘볼륨 단발 C컬펌’은 밋밋해 보이지 않게 뿌리를 포함해 전체적으로 적당한 볼륨이 느껴지도록 시술을 해준 스타일로 턱선 쪽 기장을 조금 더 길게 커트해 앞부분을 길게 빼준 것이 포인트다. 매트 브라운 염색으로 따뜻하면서도 깔끔하게 조화를 이룬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쟈끄데상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