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참여 "영광이다"
- 입력 2017. 12.06. 11:20:12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소유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나섰다.
한 음료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중인 소유는 지난 5일 충남 부여에서 진행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했다.
추운 날씨에도 소유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많은 인파에 깜짝 놀란 소유는 밝은 미소와 함께 소유의 성화봉송을 응원하는 사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가 하면, 열렬한 응원을 보내는 관중들에게 유쾌한 손키스를 보내며 희망의 불꽃으로 하나되는 순간을 만들어냈다.
소유는 “성화봉송은 누구나 바라는 일생일대의 순간인데, 제 인생의 첫 국내개최 올림픽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성화봉송을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우리 국민 모두가 염원했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인 만큼, 온 국민이 하나되어 짜릿한 희망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1월 1일부터 101일간의 여정을 시작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첫 주자 유영부터 무한도전 멤버들, 수지, 조기성, 임슬옹 등이 참여했다. 오는 13일에는 배우 이광수가 세종시에서 희망의 불꽃 릴레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코카콜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