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두순 얼굴 확인하자”…성범죄자 알림e 관심↑, 조두순 정보 공개 언제부터?
- 입력 2017. 12.07. 09:45:07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성범죄자 알림e’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조두순 CCTV 화면
‘성범죄자 알림e’는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로 홈페이지나 어플을 통해 성범죄자들의 신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성범죄자 알림e’ 홈페이지에는 성범죄자의 얼굴과 전신 사진, 성폭력 전과, 주소, 실제 거주지 등 다양한 정보가 공개되며 내가 사는 지역이나 자녀의 학교 주변 성범죄자 분포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008년 12월 경기도 안산에서 8세 여아를 강간하고 상해한 후 청송교도소에 복역 중인 조두순의 출소일이 다가오면서 ‘성범죄자 알림e’를 통해 그의 정보를 확인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조두순은 당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으며 오는 2020년 12월에 출소할 예정이다. 그의 정보는 출소 후 공개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조두순의 얼굴과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를 캡쳐해 SNS나 인터넷 상에서 유포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게 된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