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 PICK] '더유닛' 유키스 준, 비주얼+노래+랩 다 되는 '사기 캐릭터'
입력 2017. 12.08. 09:46:33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 수겸이가 아이돌로 변신했다. KBS 2TV '더유닛'에 출연한 유키스 준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유키스 준은 첫 등장부터 화제를 모았다. '유키스'라는 그룹의 막내로 뒤늦게 합류한 유키스 준은 "내가 좋아서 유키스에 들어왔다"며 소신있는 모습과 진정성으로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땡땡땡'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랩과 춤으로 자신의 능력을 표현한 그는 슈퍼부트를 받으며 '더유닛'에 합류했다.

합류한 후 유키스 준의 진가는 더욱 발휘됐다. 그의 '포텐'이 터진곳은 바로 유닛 미션이었다. 유닛 미션에서 뒤늦게 합류한 준은 신화의 '퍼펙트 맨'으로 완벽히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더유닛' 연습에 많은 참여를 하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잠깐의 시간 동안 습득한 안무로 유닛 조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기존에 랩 포지션이었던 준은 이 곡에서 남다른 보컬 실력으로 '사기 캐릭터'임을 입증했다.

유닛 미션의 결과는 224표로 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3위로 출연자 중 초상위권에 등극하기도 했다.

현재 유키스 준의 중간순위는 6위, 3위로 3계단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꾸준한 노력과 타고난 능력으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유키스 준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감을 모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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