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총 자산 18억으로 만들어준 찐빵 속 재료는?
- 입력 2017. 12.09. 15:27:59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시사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찐빵으로 자산 18억을 만든 서민갑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이주행 씨는 50년 간 찐빵을 만들어온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밀가루 20kg에 물 12.5%를 넣어 수분을 많게 해 반죽을 한다. 그러나 날시에 따라 반죽 비율은 달라지며 얇은 반죽이 길게 늘어지는 것이 최고의 반죽이라고 전했다.
또한 적절한 비율로 소금과 설탕을 넣고 마지막으로 밀가루를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 사람들을 위해 분유를 넣었다.
이주행 씨는 “밀가루 먹으면 속이 거북하고 쓰린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 찐빵을 먹으면 안 쓰리다고 하더라. 손님들이 ‘왜 이 빵을 먹으면 속이 안 쓰리냐’고 물어서 분유를 넣어서 안 쓰리다는 것을 그때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손님들한테도 ‘가정에 위가 안 좋은 사람이 있으면 밀가루 음식을 거부하지 말고 분유를 조금 넣어 반죽해서 칼국수 같은 거 할 때 써먹어 봐라’고 말해드린다. 그러면 손님이 ‘그걸 가르쳐 줘요?’라고 묻는데, 나는 ‘가르쳐 드려서 속이 안쓰리면 얼마나 좋아요’라고 말한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채널A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