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케어’ 검색어 등극, 뭐길래? “MRI∙초음파 등 비급여 항목 100% 급여화”
입력 2017. 12.10. 16:13:51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10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협의회의 '문재인케어 반대 및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반대 전국의사 총궐기대회’가 열렸다.

이에 ‘문재인 케어’란 무엇인가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문재인 케어’란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고액 의료비로 인한 가계의 경제적 어려움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에서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을 일컫는다.

이른바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해당 정책은 현재 63%인 국민건강보험 보장률을 2022년까지 70%로 확대해 본인부담 의료비를 낮추고, MRI, 초음파 등 다양한 치료에 기본적으로 필요했던 비급여 항목을 100% 급여화 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 특진비를 완전 폐지하고 상급 병실에 대한 건강보험도 확대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지난달 1단계 조치로 선택진료 내년 폐지를 확정했으며, 환자의 부담이 큰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 등 3대 건강보험 비급여항목을 단계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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