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포토]미니멀리즘+희소성, 스테어의 새로운 가치
입력 2017. 12.10. 16:38:23
[시크뉴스 김혜진 기자]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스테어의 일일판매사원 이벤트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더웨이브 스테어(STARE) 팝업스토어 매장에서 열렸다.

음원기업 소리바다는 안슬기 디자이너의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스테어(STARE)’를 인수, 생산량을 3배 이상 늘리는 등 한층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스테어(STARE)’는 국내 패션 기업에서 10여년 가까이 경력을 쌓은 안슬기 다자이너가 장수 도메스틱 브랜드를 키우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2015년 만들었다.

[김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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