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패딩 점퍼’, 섹시 디바룩 변신 키아이템 ‘쇼츠+앵클부츠’
입력 2017. 12.11. 09:58:24

선미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패딩 점퍼가 두터운 부피감과 비슷비슷한 디자인으로 개성 말살 아이템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기도 하지만 저마다의 개성을 더하는 시크릿팁은 존재한다.

블랙 롱패딩 점퍼를 맥시코트의 록시크 버전으로 연출하거나 데일리룩의 화룡점정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등 연출법에 따라 의의로 다양한 룩으로 변형된다. 섹시 디바 선미는 패딩 점퍼를 스탠더드보다 한단계 정도 큰 사이즈를 선택하고 하의 실종 패션으로 자신만의 섹시 무드를 각인하는 스타일링법을 유지한다.

브랜드와 롱패딩 점퍼 화보와 공항에서의 야상 패딩점퍼는 물론 인스타그램 속 데일리 롱 앤 쇼트 패딩 점퍼까지 아찔한 길이의 쇼츠 혹은 스커트를 입은 후 발목과 발에 꼭 맞는 삭스 부츠 스타일의 앵클 부츠 혹은 하이톱 캔버스화로 마무리해 힙한 섹시룩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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