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선미 남편 살해 교사 두고 '엇갈린 진술', "살해 교사" VS "그런 적 없어"
- 입력 2017. 12.11. 18:24:14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배우 송선미 남편을 청부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살인 교사 혐의를 부인했다.
11일 살인교사 혐의로 기소된 곽모(39)씨의 변호인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1부 심리로 열린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변호인은 이날 송선미 남편을 살해한 조 씨에 대해 "피고인은 조 씨에게 살인을 교사한 적이 없고, 그 대가로 거액을 약속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
조씨는 앞서 자신의 재판에서 곽씨로부터 살인을 부탁 받았다고 진술한 바 있다.
살인을 교사했다고 지목된 곽씨는 사촌 지간인 송씨의 남편 고모씨와 갈등이 생기자 조씨를 시켜 8월 고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