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호선 운행 지연, 또? 한 달새 4번째 '운행지연'…승객불만↑
- 입력 2017. 12.12. 09:19:33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12일 오전 1호선 운행이 지연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이날 인천에서 소요산 방면으로 향하는 열차가 고장나며 제물포 역까지만 운행됐다. 고장의 여파로 운행이 지연되며 1호선은 승객들에게 '경인선 차량고장 여파로 전동열차 지연 운행중'이라는 안내문을 띄웠다. 그러나 승객들의 불편까지 막을 수는 없었다.
1호선 차량 지연은 지난 6일에도 발생했다. 서울역에서 시청역 방향으로 가는 1호선 열차가 운행이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경 시청역 하행선 열차 신호기 회로에 장애가 발생해 운행 지연으로 이어졌다.
지난달 28일에는 종각역에서 광운대 역으로 향하는 열차 출입문에 승객의 옷이 끼는 사고가 발생, 출입문 고장으로 운행 지연을 겪었고 지난달 10일에도 1호선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한 달 사이 벌써 4번의 운행 지연이 발생하며 출근 길 지하철 이용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