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찬열, 인스타그램 '좋아요' 가장 많이 받았다…태연 '스토리'도 화제
- 입력 2017. 12.12. 09:33:20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엑소 찬열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사진, 동영상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Instagram)은 2017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화제의 콘텐츠와 계정을 오늘(12일) 공개했다.
2014년부터 매년 말 화제의 국내 콘텐츠를 공개해온 인스타그램은 특히 올해 처음 ‘인스타그램 어워드(Instagram Awards)’를 발표해, 가장 주목 받은 계정을 기념했다. 인스타그램은 수상자들에게 수일내에 인스타그램 로고 모양의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어워드는 ▲2017년 가장 사랑받은 계정, ▲2017년 Top 5 계정, ▲2017년 가장 많이 성장한 계정 등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선정됐다.
빅뱅의 지드래곤(@xxxibgdrgn)은 ‘2017년 가장 사랑받은 계정’과 ‘2017년 Top 5 계정’ 상을 받으며 첫 인스타그램 어워드에서 2관왕에 올랐다. 지드래곤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국내 인스타그램 계정 중 팔로워 수가 가장 많은 연예인이다.
Top 5 계정에는 지드래곤과 함께 엑소 멤버 박찬열(@real__pcy), 오세훈(@oohsehun), 백현(@baekhunee_exo), 소녀시대 태연(@taeyeon_ss)이 함께 이름을 올려 케이팝 스타들의 강세가 올해에도 두드러졌다.
엑소 박찬열은 2017년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사진과 동영상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무려 150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그룹 JBJ의 멤버 및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권현빈(@komurola)은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여 ‘2017년 가장 많이 성장한 계정’을 수상했다.
올해는 또한 피드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의 다양한 기능인 ‘인스타그램 스토리(Instagram Stories, 이하 스토리)’와 ‘라이브(Stories Live, 이하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더 친밀하게 일상을 나누는 스타들의 활동이 부쩍 눈에 띄었다.
태연(@taeyeon_ss)은 지진으로 수능이 연기돼 마음의 부담이 커진 수험생들을 위해 스토리 동영상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엑소의 카이(@smtown)와 샤이니의 태민(@shinee)은 라이브 기능을 활용해 우정을 과시하는 공동 생방송을 진행하며 팬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인스타그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