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에 유리?" 2018 수능 만점자, 재학생·졸업생 동률…각 7명·검정고시 1명
입력 2017. 12.12. 10:45:15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2018학년도 수능 만점자가 총 15명이라고 발표됐다.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수능 만점자는 재학생과 졸업생 각 7명, 검정고시 1명 등 15명이다"고 밝혔다.

수능 만점자의 수를 공개한 이유에 대해 성 원장은 "이번 수능이 졸업생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것처럼 얘기해 예외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전했다.

재학생과 졸업생의 만점자 수가 동일한 것을 알려 '졸업생에게 유리한 시험'이었다는 주장을 반박한 것이다.

성 원장은 "영역, 과목별 만점자 수는 수험생들을 한 줄 세우기 할 우려가 있다"며 영역별, 과목별 만점자 수는 산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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