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가시나' 안무가 리아킴이 직접 밝힌 포인트 안무의 디테일
입력 2017. 12.12. 21:56:25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선미의 히트곡 '가시나'의 안무가 리아킴이 포인트 안무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 연예한밤'에서는 2017 가요계를 휩쓴 선미의 '가시나'에 대해 소개됐다.

이날 선미의 '가시나'를 비롯해 '보름달' '24시간이 모자라'의 안무를 만든 리아킴이 등장했다.

리아킴은 '가시나' 포인트 안무의 비밀에 대해 "턱 각도 디테일이 중요하다. 턱의 각도는 45도 정도다. 또 (총을 쏘는 안무에서는) 움츠린 어깨가 포인트다"라고 설명했다.

또 '가시나' 포인트 안무 중 반전 표정을 선보이는 부분에 대해선 "카메라가 클로즈업 됐을 때 얼굴 쪽으로 눈이 쏠린다. 그 안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강조했다"라고 탄생 비화를 밝혔다.

이어 "이별에 대한 충격이 커서 살짝 미쳐있는 상태를 표현했다. (꽃받침 동작을 하면) 살짝 '돌+아이'같은 느낌을 날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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