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유상증자 결정 "사업 다각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터닝포인트"
입력 2017. 12.13. 17:13:53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소리바다가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13일 소리바다는 30억 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소리바다 최대주주인 (주)제이메이슨이다. 배정 주식 수는 보통주 1,713,306주 이며, 발행가는 주당 1,751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된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상 목적 달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소리바다의 최대주주인 (주)제이메이슨은 이번 유상증자 참여로 지분율을 확대하고 지배력을 강화, 책임 경영체제를 굳건히 다져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제이메이슨의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사업 다각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유상증자의 납입일은 오는 14일이며 상장예정일은 28일이다.

소리바다는 최근 스포츠 전문 미디어 스포츠투데이를 인수하며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스테어를 롯데백화점 본점에 입점시켜 판매 경로를 새롭게 확보하는 등 다양한 영역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소리바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