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영, 기 전하는 ‘힐링궁’… 하루 숙박 20만원 “총재님 대통령 만들어드리기 위해”
- 입력 2017. 12.14. 09:10:45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대통령 후보 허경영이 사는 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경영의 자금 출처, 신도 등에 대해 다뤘고 그 중 허경영의 기(氣)를 전하는 ‘힐링궁’이 공개됐다.
치유와 명상을 목적으로 마련한 숙박시설인 ‘힐링궁’에는 곳곳에 허경영의 사진이 붙어있었으며 이 곳에서 일어나는 프로그램을 이용할 시엔 1박 2일에 20만원의 현금을 지불해야 가능했다.
치유실에 비치돼 있는 기기는 허경영의 지지자 회사가 만든 상품으로 이곳에서 판매도 진행되고 있었다.
힐링궁의 관계자는 “총재님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드리기 위해 하는 첫 번째가 힐링궁이다”며 “앞으로 대통령이 되면 여기가 수백억 짜리가 된다. 총재님이 전폭적으로 지원해주신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TV조선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