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건강]'생생정보마당-방광염' 방치하면 콩팥까지? 방광염 전조 증상 및 예방법은?
입력 2017. 12.14. 11:11:41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생생정보마당'에서 방광염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14일 오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생생정보마당'의 '건강하신가' 코너에서는 방광염의 증상과 예방 방법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광염은 세균 감염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재발이 자주 발생한다. 방광염은 질염이 있는 여성들에게 흔하게 발생한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의사는 "방광에 생기는 '감기'라고 생각하면 좋다. 감기를 오래 놔두면 폐렴이 되듯 방광염도 방치하면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다. 1년에 3회 이상 방광염이 발생하는 경우 '만성 방광염'으로 분류한다" 고 말했다.

방광염의 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요의, 빈뇨, 배뇨 중 통증, 잔뇨감, 혈뇨, 악취가 나는 혼탁뇨 등의 증상이 있다.방광염이 심해지면 방광 속 세균이 콩팥으로 올라가서 신우신염 등의 신장병을 유발할 수 있다.

소변을 보지 않고 오래 있을 수록 세균의 번식이 증가하게 된다. 때문에 하루에 물을 7~8잔 정도의 물을 마셔 자주 소변을 보고, 세균 번식을 줄이는 것이 좋다.

방광염의 전조 증상 체크리스트 중 세 가지 이상 해당시 병원 상담이 필요하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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