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컷]현아 'Lip & Hip' 뮤비 촬영현장 "끌려다니지 말고 하고 싶은대로"
- 입력 2017. 12.15. 13:07:53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현아의 신곡 '립 앤 힙(Lip & Hip)'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큐브엔터테이먼트 측은 공식 네이버 V 라이브 채널 등을 통해 현아의 '립 앤 힙(Lip & Hip)'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첫날 현아는 "안무가 너무 엄청 어렵다. 그래도 신발이 (낮아서) 좋다. 신발끈 때문에 살짝 다치긴 했어도 (낮은 신발이라) 좋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아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세트장을 소개했다. 그녀는 "(세트장의) 풍경화를 립 앤 힙에 맞춰서 만들어주셨다. 자세히 보면 립도 있고 얼굴도 있고, 네일아트도 담겨있다. 디테일이 있다. 너무 예쁘다"고 자랑했다.
'립 앤 힙(Lip & Hip)'의 퍼포먼스의 포인트에 대해선 "일렬로 하는 동선이 많다. 이번엔 퍼포먼스 위주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현아는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온 댄서들과 스태프들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서 촬영을 이어갔다. 뮤직비디오 촬영 중간 무대 의상을 바꾼 후 촬영이 다시 재개됐다. 그녀는 "뮤직비디오 찍을 때는 이런 변수가 많은 것 같다. 이제는 그럴 때마다 대처하는 요령이 생겼다"고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냈다.
새벽까지 촬영이 이어졌다. 쉬는 시간이 되자 현아는 지친 상태에서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녀는 애교 섞인 목소리로 언니쓰의 'Shup Up'의 노래를 부르며 깜찍한 안무를 선보여 댄서분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현아는 48시간이 넘도록 '립 앤 힙(Lip & Hip)' 뮤직비디오 촬영에 몰두했다. 그녀는 "몸이 좀 아팠다. 첫 씬부터 군무 촬영을 해서 체력 소모가 많이 된 것 같다. 내일 보다 일찍 끝난다고 하니 끝까지 힘을 내보려 한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현아는 '립 앤 힙(Lip & Hip)'에 대해 소개했다. 그녀는 "이번 신곡은 현아의 히스토리 같은 느낌이다. '재밌게 무대를 만들어보자'라는 내용을 담았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립스틱을 넣었다. 또 데뷔때부터 상징적이었던 골반도 함께 넣었다. 나를 있게 해준 아이템을 합해 좋은 곡을 만들었다. 노래 가사는 하루하루가 마직막인 것처럼 재미있게 살자는 내용이다. 끌려 다니지말고 하고 싶은대로 하자는 이야기다.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았다. 난 그래서 너무 좋았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줬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현아는 지난 3일 신곡 '립 앤 힙(Lip & Hip)'을 공개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