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시 측 "마약 흡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 사실 관계 확인 중"
- 입력 2017. 12.15. 16:08:43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래퍼 겸 프로듀서 쿠시(33·본명 김병훈)가 마약 흡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5일 쿠시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한 관계자는 시크뉴스에 "소식을 접하고 사실 관계 확인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마약류인 코카인을 구매해 흡입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쿠시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쿠시는 지난 12일 오후 5시쯤 서초구 방배동 한 빌라에 있는 무인 택배함에서 약 1g의 코카인을 가지러 갔다가 첩보를 입수하고 잠복해 있던 경찰에 체포됐다.
쿠시는 2003년 가수로 데뷔했다. 2007년부터 작곡가 겸 래퍼로 전향, 투애니원의 ‘아이 돈 케어’와 자이언티의 ‘양화대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지난해에는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5'에 프로듀서로 출연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쿠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