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16일) 영화 편성표] 스타워즈6·쥬라기월드·미션임파서블·돌연변이·재심 外, 뭐 볼까?
입력 2017. 12.15. 22:00:00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오는 15일 영화전문채널인 케이블TV OCN과 채널 CGV는 다양한 작품들을 편성했다. 특히 지난 14일 새 시리즈가 개봉한 ‘스타워즈’를 비롯해 ’쥬라기 월드’ ‘미션 임파서블’ 등 흥행 외화들이 다수 편성돼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OCN

PM 1시 10분 ‘쥬라기 월드’

감독 : 콜린 트레보로우 / 출연 :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 빈센트 도노프리오

쥬라기 공원이 문을 닫은 지 22년,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공룡들을 앞세운 쥬라기 월드는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로 자리 잡는다. 하지만 새롭게 태어난 하이브리드 공룡들은 지능과 공격성을 끝없이 진화시키며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기 시작한다.

PM 3시 40분 ‘루시(2014)’

감독 : 뤽 베송 / 출연 :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최민식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는 어느 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되어, 몸속에 강력한 합성 약물을 넣은 채 강제로 운반하게 된다. 다른 운반책들과 같이 끌려가던 루시는 갑작스런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몸 속 약물이 체내로 퍼지게 되면서, 그녀 안의 모든 감각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PM 5시 30분 ‘히트맨: 에이전트47’

감독 : 알렉산더 바흐 / 출연 : 루퍼트 프렌드, 한나 웨어, 재커리 퀸토, 시아란 힌즈

유전공학을 통해 에이전트 클론들의 뛰어난 능력만을 모아 탄생된 에이전트 47. 그는 인간의 감정은 제거되고 뛰어난 지능과 강인한 체력, 빠른 스피드로 업그레이드된 DNA를 가진 완벽한 인간이다. 에이전트 47의 새로운 타깃은 그의 DNA를 활용, 살인병기 군단을 만들려는 거대 조직. 이 거대한 조직을 이길 수 있는 비밀을 지닌 여인과 함께 그들에게 맞서며 자신의 능력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다.

PM 4시 40분 ‘미션 임파서블5: 로그네이션’

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 출연 :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알렉 볼드윈

미국의 최첨단 첩보기관 IMF가 정부로부터 해체 통보를 받게 되면서 ‘에단 헌트(톰 크루즈)’를 포함한 팀원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정체불명의 테러조직 ‘신디케이트’는 IMF 전멸 작전을 펼친다. 신디케이트에게 납치당한 ‘에단 헌트’는 의문의 여인 ‘일사(레베카 퍼거슨)’의 도움을 받아 극적 탈출에 성공하고 다시 팀원들을 불러 모은다. 리더 ‘에단 헌트’부터 전략 분석요원 ‘브랜트(제레미 레너)’, IT 전문요원 ‘벤지(사이먼 페그)’, 해킹 전문요원 ‘루터(빙 라메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일사’까지. 다시 모인 그들은 역대 가장 위협적인 적 신디케이트에 맞서는 불가능한 미션을 펼친다.


◆ 채널 CGV

AM 1시 ‘스타워즈VI: 제다이의 귀환’

감독 : 리차드 마퀀드 / 출연 : 마크 해밀, 해리슨 포드, 캐리 피셔

루크 스카이워커(Luke Skywalker)는 그의 행성 타투인(Tatooine)에서 야비한 자바 헛(Jabba the Hutt) 악당에게 잡혀있는 친구 한 솔로(Han Solo)의 구출 작전을 시도한다. 루크는 은하 제국(Galactic Empire)에서 데쓰 스타(Death Star)보다 더 강력한 새로운 무장 우주 정거장을 몰래 건설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냉동이 된 솔로는 우주의 악당 두목 자바(Jabba)의 방에 장식물로 옮겨간다. 스카이워커는 솔로를 구하고자 고향인 타투인 행성으로 돌아와 솔로를 풀어주는 제안을 하며 조건으로 R2-D2와 3PO를 자바에게 선물로 보내지만 자바는 로보트들을 잡아두고 솔로를 풀어주지 않는다. 이때, 츄바카를 자바에게 판다는 구실로 레아 공주가 변장을 하고 나타난다. 그녀는 솔로를 탄소 냉동 감옥에서 구출해내지만 자바에게 들켜서 쇠사슬에 묶인 채 끌려 다닌다. 이제 ‘포스’의 모든 것을 터득한 루크가 정면으로 도전해 자바 일당을 물리치고 솔로를 구출, 우주선을 타고 다고바 행성으로 돌아온다.

AM 2시 50분 ‘돌연변이’

감독 : 권오광 / 출연 :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

약을 먹고 잠만 자면 30만원을 주는 생동성실험의 부작용으로 ‘박구’(이광수)는 생선인간이 된다. 구는 일약 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고, ‘생선인간 박구 신드롬’이라는 사회현상으로까지 번진다. 그러나 제약회사의 음모로 구는 스타 생선에서 순식간에 죽일 놈의 생선으로 몰려 세상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한다.

AM 4시 40분 ‘주온: 더 파이널’

감독 : 오치아이 마사유키 / 출연 : 타이라 아이리, 키리야마 렌, 사사키 노조미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 실종된 여동생을 찾고 있는 마이. 그녀는 어느 날 밤 거실에 홀린 듯 앉아 있다 사라진 여동생의 모습을 목격한 이후 설명하기 힘든 기괴한 현상을 겪게 된다. 여동생의 소지품에서 오랫동안 결석 중인 ‘토시오’라는 아이의 집을 방문했다는 메모를 발견한 마이는 토시오의 집을 찾아간다. 하지만 공터로 변해버린 그 곳에서 마주친 낯선 남자에게서 그 곳이 ‘오랜 저주의 집’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후, 그녀의 일상은 끔찍한 공포로 변해간다.

AM 6시 10분 ‘트래쉬’

감독 : 스티븐 달드리 / 출연 : 루니 마라, 마틴 쉰, 릭슨 테베즈

브라질의 리우에서 살아가는 열네 살 소년 라파엘과 가르도는 어느 날 우연히 쓰레기 더미에서 지갑을 발견하게 된다. 뜻밖의 행운에 기뻐한 것도 잠시, 곧 경찰이 들이닥쳐 어마어마한 현상금을 걸며 지갑을 수소문하고 지갑에 중요한 무언가가 있음을 직감한 두 친구는 하수구에 사는 일명 ‘들쥐’에게 지갑을 맡긴다. 라파엘, 가르도, 들쥐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 챈 경찰은 세 소년을 쫓기에 이르고 아이들은 지갑을 둘러싼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AM 8시 ‘빅’

감독 : 트레버 월

북극도 사로잡은 댄스왕 북극곰 ‘빅’과 초절정 귀여움으로 무장한 ‘레밍스’ 삼총사. 북극에 집을 지으려는 교활한 건설회사 사장 ‘그린’의 음모를 알게 된 북극 삼총사는 이를 막기 위해 뉴욕으로 출동한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너무나도 험난한 미션! 결국 이들은 마지막 수단으로 댄스 실력과 초특급 귀여움으로 사람들을 설득하려 한다.

AM 10시 ‘박물관이 살아있다3: 비밀의 무덤’

감독 : 숀 레비 / 출연 : 벤 스틸러 , 로빈 윌리엄스, 댄 스티븐스

밤마다 모든 것이 살아나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 ‘래리’(벤 스틸러)는 대통령 ‘테디 루즈벨트’(로빈 윌리엄스), 카우보이 ‘제레다야’(오웬 윌슨), 말썽꾸러기 원숭이 ‘덱스터’ 등 매일 밤 살아나는 전시물들과 함께 판타스틱한 박물관 재개장 전야 이벤트를 개최한다. 하지만 점차 마법의 기운을 잃어 가는 황금석판으로 인해 다시는 살아나지 못할 위기에 처한 그들은 황금석판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으로 향한다.

PM 12시 20분 ‘하트 오브 더 씨’

감독 : 론 하워드 / 출연 : 크리스 헴스워스, 킬리언 머피, 벤 위쇼

1819년 여름, 포경선 에식스호는 낸터킷 섬에서 항해에 올랐다. 그러나 15개월 뒤 남태평양의 한가운데서 성난 향유고래의 공격을 당하면서 배는 침몰하고 살아남은 21명의 선원들은 3개의 보트에 나눠 타고 육지를 찾아 나선다. 가족보다 끈끈했던 이들은 거친 폭풍우와 절망, 고독, 양심과 싸우면서 망망대해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간으로서 가장 비극적인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PM 3시 ‘플로렌스’

감독 : 스티븐 프리어즈 / 출연 : 메릴 스트립, 휴 그랜트, 사이몬 헬버그

세상에서 누구보다 노래를 좋아하지만 자신이 음치인 줄 모르는 귀여운 음치 소프라노 플로렌스. 그녀의 남편이자 플로렌스가 공연을 할 때마다 악평을 막느라 바쁜 사고전담 매니저 베이필드. 플로렌스의 노래에 충격을 받았지만 어느새 피아노를 치고 있는 음치맞춤형 연주자 맥문. 플로렌스는 자신감 하나로 세계 최고의 무대인 카네기홀 공연을 선언하고, 그녀의 어마어마한 도전 앞에 베이필드와 맥문은 새로운 미션을 맞닥뜨리게 된다.

PM 5시 20분 ‘재심’

감독 : 김태운 / 출연 : 정우, 강하늘, 김해숙, 이동휘

대한민국을 뒤흔든 택시기사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유일한 목격자였던 10대 소년 현우(강하늘)는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에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 돈도 빽도 없이 빚만 쌓인 벼랑 끝 변호사 준영(정우)은 거대 로펌 대표의 환심을 사기 위한 무료 변론 봉사 중 현우의 사건을 알게 되고 명예와 유명세를 얻기에 좋은 기회라는 본능적 직감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현우를 만난 준영은 정의감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현우는 준영의 도움으로 세상을 믿어볼 희망을 찾게 된다.

PM 7시 40분 ‘판타스틱4’

감독 : 조쉬 트랭크 / 출연 : 마일즈 텔러, 케이트 마라, 마이클 B. 조던, 제이미 벨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 리드(마일즈 텔러)는 저명한 과학자 스톰 박사의 눈에 띄어 과학연구소 백스터에서 다른 차원으로 이동할 수 있는 발명품을 개발한다. 리드는 자신의 발명품을 이용해 연구원인 빅터(토비 캡벨), 스톰박사의 딸인 수(케이트 마라)와 아들 조니(마이클 B. 조던), 그리고 절친한 친구인 벤(제이미 벨)과 함께 무한한 에너지원이 있는 행성으로의 이동을 시도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일어난 폭발로 인해 네 사람은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되고, 빅터는 실종된다. 겨우 구조되어 깨어난 이들은 자신의 신체에 엄청난 변화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갑작스러운 변화에 괴로워한다. 정부와 군관계자들은 그들을 무기로 이용하려 하고,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네 사람은 강력한 힘, 닥터 둠으로부터 지구를 구하려 한다.

PM 10시 ‘대니쉬 걸’

감독 : 톰 후퍼 / 출연 : 에디 레드메인, 알리시아 비칸데르

1926년 덴마크 코펜하겐. 풍경화 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던 에이나르 베게너(에디 레드메인)와 야심 찬 초상화 화가인 아내 게르다(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이자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파트너이다. 어느 날, 게르다의 아름다운 발레리나 모델 울라(엠버 허드)가 자리를 비우게 되자 게르다는 에이나르에게 대역을 부탁한다. 드레스를 입고 캔버스 앞에 선 에이나르는 이제까지 한번도 느껴본 적 없었던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마주한다. 그날 이후, 영원할 것 같던 두 사람의 사랑이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하고, 그는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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