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클로 변신" 트와이스 나연·다현X레드벨벳 아이린·슬기, 비주얼 최강 조합
- 입력 2017. 12.16. 00:00:00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트와이스와 레드벨벳이 뭉친다.
오는 25일 열리는 '2017 SBS 가요대전'에 참석하는 트와이스와 레드벨벳이 90년대 인기아이돌 핑클의 곡으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5일 SBS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나연과 다현,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슬기가 핑클 무대를 함께 펼친다. 구체적인 곡명과 세부적인 콘셉트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1998년 데뷔한 핑클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S.E.S와 가요계 양대산맥을 이루며 1세대 아이돌로 활약했다. 핑클의 히트곡은 '루비' '자존심' '영원한 사랑' 'NOW' 등이 있다.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 레드벨벳이 핑클의 어떤 명곡으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2017 SBS 가요대전'은 아이유, 유희열의 진행으로 오는 12월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