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8일) 날씨, 한파 ‘주춤’ 평년기온 회복…밤부터 다시 기온 하락
입력 2017. 12.17. 15:30:56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내일(18일)은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한파가 누그러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는 새벽부터 가끔 눈이 오는 곳이 있으며 전북북부는 새벽 한때 눈이 오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내륙‧강원영서‧울릉도‧독도 2~5cm, 서울‧경기서해안‧충북북부‧서해5도‧북한 1~3cm, 충청도‧전북‧경북북부 1cm 내외 등이다.

최근 이어지던 한파는 오늘(17)까지 계속되다가 내일 낮부터는 일시적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하지만 밤부터는 다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질 예정이니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대전 –5도 강릉 –3도 광주 –2도 대구 –5도 부산 –2도 제주 4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5도 대전 6도 강릉 6도 광주 8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9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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