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여신’ 태연, 트리처럼 반짝이는 ‘키라키라 메이크업’
입력 2017. 12.18. 10:25:3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크리스마스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특별한 하루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 중이라면 화려한 드레스와 메이크업을 준비해야 할 때다. 트리 속의 화려한 조명을 닮은 키라키라 메이크업이라면 파티를 위한 완벽한 뷰티룩으로 손색이 없다. 태연의 반짝이는 메이크업을 참고한다면 더욱 빛나는 존재감을 발산 할 수 있을 것이다.

눈가에 글리터를 얹는 것으로 부족할 때 네일용 파츠를 사용하면 더욱 과감한 메이크업을 즐길 수 있다. 주근깨를 표현하듯이 눈 아래에 실버 글리터를 콕콕 찍어 표현한 다음 콧잔등에 속눈썹용 풀로 파츠를 이어서 붙인다. 조명 아래 반짝임을 더하는 메이크업 룩으로 그날의 파티퀸으로 등극할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