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소아 소속사 대표, 암투병 고백 "홍보 미뤄 미안한 마음"
- 입력 2017. 12.18. 16:45:20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가수 한소아의 소속사 대표가 암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18일 한소아의 소속사 새로움엔터테인먼트 최선침 대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편지 속 그는 "5년 만의 정규 앨범, 중국에서의 좌절. 그저 한소아란 음악인의 모습이 오랫동안 기억되었으면 해 정규앨범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틀 뒤 수술을 앞두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이어 "어렵게 힘들게 만든 앨범이라 그 친구의 마음이 걱정이다. 단 한 분이라도 이 글을 보시거나 접하시는 분들께 부탁드린다. '한소아' 정규 2집 앨범 한번씩만 들어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한소아는 "음악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많은 걸 바라지 않는다. 그러니 모두들 건강 챙기시고 시간이 되실 때 기도 한번 부탁드린다"고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앞서 한소아는 15일 정규 2집을 발표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한소아 대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