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부암동 복수자들’ 이준영 “근육 빠졌을 때 수영장 씬 촬영… 아쉽다”
- 입력 2017. 12.18. 17:57:22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그룹 유키스 멤버 겸 배우 이준영이 ‘부암동 복수자들’ 촬영 당시 아쉬웠던 순간을 털어놨다.
시크뉴스는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 카페에서 케이블TV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의 종영인터뷰를 위해 이준영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준영은 “드라마 ‘쌈마이웨이’의 박서준 선배님을 보고 바로 다음날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안 맞는 단백질 보충제를 먹어 피부가 뒤집어졌고 운동을 잠시 쉬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근육이 붙었다가 조금 빠졌을 때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김정혜(이요원)를 처음 만났던 장면인 수영장 씬을 찍었다. 단백질 보충제 문제만 없었다면 몸이 괜찮았을 텐데 지금 생각하니 많이 아쉽다”며 자신의 가슴 근육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준영은 “지금은 바빠서 운동을 못 하고 있다. 기껏해야 팔굽혀 펴기 정도만 하는 중이다”며 “평소엔 축구, 농구, 볼링, 탁구 다 즐겨 한다. 하나에 꽂히면 무조건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운동 장비들을 다 구비해놓고 열심히 한다. 볼링은 원래 180에서 190까지 나왔었는데 요즘엔 150으로 내려갔다. 자주 할 때는 볼링장을 하루에 두 번도 갔었다”고 말했다.
이준영은 ‘부암동 복수자들’ 종영 후 KBS2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 중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