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민효린과 여생 함께하기로 맹세…겸손히 살아가겠다" [전문]
입력 2017. 12.18. 18:23:24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빅뱅 태양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태양은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4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늘 한결같이 제 곁을 지켜준 민효린 씨와 앞으로의 여생을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며 결혼 소식을 밝혔다.

이어 "힘들 때나 좋을 때나 언제나 변치않고 저를 믿어준 사람이기에 이제는 그녀와 함께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고 싶습니다. 그동안 서로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앞으로도 둘이 같이 한곳을 바라보며 걸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태양과 민효린은 내년 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다음은 태양 인사말 전문

안녕하세요. 태양입니다.

오늘 제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약속을 여러분들께 알리려고 합니다.

4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늘 한결같이 제 곁을 지켜준 민효린 씨와 앞으로의 여생을 함께 하기로 맹세했습니다.

힘들 때나 좋을 때나 언제나 변치않고 저를 믿어준 사람이기에 이제는 그녀와 함께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고 싶습니다. 그동안 서로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앞으로도 둘이 같이 한곳을 바라보며 걸어가겠습니다.

저를 가족처럼 아껴준 모든 팬분들과 빅뱅 멤버들 그리고 YG 식구들, 관계자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책임감있고 겸손한 모습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태양과 민효린, 저희 두 사람이 마주할 앞 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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