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 마지막 인스타그램 “네가 아파하지 않길 기도해”
입력 2017. 12.18. 20:52:0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샤이니의 멤버 종현(27·본명 김종현)이 18일 숨진 가운데 사망전 남긴 SNS 속 글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달 20일 종현은 인스타그램에 “네가 아파하지 않길 기도해”라는 글과 함께 ‘네 곁에 있어’라는 곡의 캡처본을 개제한 바 있다.

해당 곡의 가사는 ‘어두운 방안에/ 몸을 웅크리다 생각했어/ 넌 언젠가 모두를 놓아 버렸던 걸 후회할까/ 쉼 없던 상처와 지친 한숨들은 이제는 멎었을까/ 네가 아파하지 않길 기도해 / 단지 네가 행복하기를 바래/ 부디 어둠 속에 혼자이려 하지마/ 너를 괴롭히지마’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종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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