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테인먼트 측 “비보 전하게 돼 가슴 아파… 팬 위한 조문 장소 마련” [전문]
입력 2017. 12.19. 07:35:24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그룹 샤이니 故종현의 팬들을 위한 조문 장소가 마련된다.

19일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에 “12월 18일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했던 최고의 아티스트 종현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SM은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하게 돼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다. 유가족분들의 뜻에 따라 팬 여러분을 위한 별도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고 말하며 장소와 일시를 공개했다.

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날 저녁 사망판정을 받았다.

이하 SM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종현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입니다.

12월 18일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했던 최고의 아티스트 종현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종현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하게 되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유가족분들의 뜻에 따라, 오랜 시간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왔던 종현을 경건하게 추모 하실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을 위한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하였습니다.

19일 화요일 오후 12시(정오)부터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에서 팬여러분의 조문이 가능합니다.

최고의 아티스트 종현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의 마음을 보냅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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