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 절친 故 샤이니 종현 사망에 일정 취소... ‘숨소리’ ‘Lonely’ 듀엣곡도 재조명
- 입력 2017. 12.19. 09:35:43
-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평소 절친한 사이였던 故 샤이니의 종현의 사망 소식에 오늘(19일) 예정되어 있던 팬사인회를 취소했다.
전날인 18일 저녁 종현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태연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측은 “19일 열릴 예정이었던 팬사인회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같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였던 두 사람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S.M. THE BALLAD의 ‘숨소리’를 통해 호흡을 맞췄으며 올해 4월 발매된 종현의 앨범 ‘종현 소품집 이야기’의 타이틀곡 ‘Lonely’에서 또 한번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종현의 사망 소식에 ‘Lonely’는 이날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태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