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력’ 연상호 감독 “박정민, 곧 공유 외모 될것”…박정민 “대신 사과”
입력 2017. 12.19. 11:15:50

연상호 감독, 박정민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염력’ 연상호 감독이 배우 박정민의 외모를 칭찬했다.

19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염력’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연상호 감독과 배우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가 참석했다.

이날 박정민은 영화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감독님을 처음 뵈러 제작사 사무실에 갔는데 오시자마자 하시는 이야기가 ‘정민 씨 또래 배우 중에 가장 뷰티랑 거리가 먼 배우를 찾다가 박정민 씨가 딱인 것 같았다’고 말씀을 하셨다. 이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정했따”고 말했다.

그러자 연상호 감독은 “농담삼아 한 말이었다”며 “박정민 배우는 항상 늘 얘기하는 게 ‘곧 있으면 박정민은 공유의 외모가 된다’는 얘기를 촬영장에서 ㅁ낳이 했었다. 점점 잘생겨지고 있다”고 박정민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에 박정민은 “대신 사과드리겠다”고 재치있는 답변을 해웃음을 자아냈다.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내달 말 개봉.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