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호·루나·태연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 오늘(19일) 일정 불참 및 취소
- 입력 2017. 12.19. 13:52:15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엑소의 멤버 수호와 에프엑스의 멤버 루나가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프레스콜 일정에 불참한다.
19일 EMK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오늘(19일) 오후 4시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프레스콜 행사에 수호와 루나는 참석하지 않는다. 행사는 그대로 진행 될 예정이다.
수호, 루나를 비롯해 태연, 강타 NCT 등 故 종현과 함께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는 아티스트들은 종현의 비보에 모든 일정을 조정하고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태연 또한 1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 코엑스몰에서 팬사인회를 진행 할 예정이었지만 부득이하게 취소됐다. 앞서 종현의 사망일인 18일 강타와 NCT는 진행중인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했다. 가수 일락이 강타의 빈자리를 채웠으며, NCT 재현과 쟈니 대신 가수 폴킴이 진행을 맡았다.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은 18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레지던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건국대병원으로 이동했지만, 끝내 숨졌다. 종현의 빈소는 19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1일이다. 장지는 미정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