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실시간 검색어 등극…이유는?
- 입력 2017. 12.19. 13:57:59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9일 케이블TV 채널CGV에 따르면 오후 1시 10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방송됐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세계 최고 부호 마담D.의 피살 사건이 발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1927년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느날, 세계 최고 부호 마담D.(틸다 스윈튼)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다녀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의문의 살인을 당한다.
그는 유언을 통해 가문 대대로 내려오던 명화 '사과를 든 소년'을 전설적인 호텔 지배인이자 연인 구스타브(랄프 파인즈) 앞으로 남긴다.
마담D.의 유산을 노리고 있던 그의 아들 드미트리(애드리언 브로디)는 구스타브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구스타부는 충실한 호텔 로비보이 제로(토리 레볼로리)와 누명을 벗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부는 2시에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