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워드 인터뷰] ‘신과함께’ 하정우가 밝힌 #정우성 #이정재 #아티스트컴퍼니
- 입력 2017. 12.19. 14:21:22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하정우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설립자인 정우성과 이정재에 대해 밝혔다.
하정우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삼청동 모처에서 하정우가 영화 ‘신과함께’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시크뉴스와 만났다.
하정우는 지난 1월 판타지오와의 계약을 끝내고 정우성과 이정재가 함께 설립한 아티스트컴퍼니로 이적했다. 평소 정우성, 이정재와 동료 배우로 친분을 유지하고 있던 그는 신의를 바탕으로 두 사람과 손을 잡았고 그 선택에 만족을 느끼고 있었다.
“아티스트컴퍼니로 옮기고 나서 (차)태현이 형이 ‘너 가서 더 재밌지?’ 라고 물었다. ‘어떻게 알았어?’ 하니까 ‘성격이 가서 진두지휘 하고 두 형 모시고서 (잘 할 것 같다)’고 하더라”
이어 그는 배우 뿐 아니라 소속사의 설립자로서도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정우성과 이정재를 설명하며 ‘굉장히 부지런한 사람들’이라고 감탄을 표했다.
“우성이 형이 그런(진두지휘하는) 걸 좋아하더라. 저는 정재 형이 할 줄 알았는데 들어가 보니 우성이 형이 하고 있더라. 배우들 만나러 갈 때는 같이 동행해서 영화 제작자 만나고. ‘어떻게 저러지?’ 싶다. 왜 오늘날의 정우성, 이정재인지 이 회사에 들어와서 알았다. 잠도 안 잔다 이렇게 부지런한 사람은 태어나서 처음 봤다. 칼 출근 하고 매니저들 회의하고 배우들 면담도 한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