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작가, ‘신과함께-죄와 벌’ 호평 “한 순간도 지루함 없어, 폭풍눈물 구간 주의”
입력 2017. 12.19. 14:30:14

주호민 작가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원작자 주호민 작가가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19일 주호민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신과함께-죄와 벌’을 봤다. 한 순간도 지루함이 없었고, 진기한 변호사의 부재는 잘 느껴지지 않았다. 폭풍눈물 구간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원작의 폭풍눈물 구간과 같다) 멋진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에 ‘신과함께-죄와 벌’의 제작사인 리얼라이즈픽쳐스 원동연 대표는 “작가님의 원작이 너무 훌륭하셔서 어떻게든 누가 안 되게 하려고 노력했다. 누구보다 작가님에게 감사의 말씀 들으니 모든 배우 스텝동료들을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 전한다. 작가님 고맙습니다”라고 답글을 남겼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 자홍(차태현)이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주호민 작가의 동명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오는 20일 개봉.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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