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티비 측 "세븐틴·구구단 편 방송 연기, 故 종현 애도"
입력 2017. 12.19. 14:50:16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이앤엠의 실시간 방송 플랫폼인 셀럽티비가 고인이 된 샤이니의 종현을 애도하기 위해 예정돼 있던 생방송 일정을 취소했다.

셀럽티비 측은 19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먼저 아티스트 종현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어 "금주 셀럽티비 아임셀럽 세븐틴편(19일), 구구단 편(22일) 방송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해당 방송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리며, 넓은 양해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셀럽티비 측은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던 그룹 세븐틴의 '아이 앰 셀럽' 코너와 오는 22일 오후 7시 예정이었던 구구단 출연 방송을 연기했다.

셀럽티비 측 관계자는 시크뉴스에 "금주 예정이었던 방송을 모두 취소했다. 추후 방송 일정은 재 공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채 발견됐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종현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1일 9시, 장지는 미정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셀럽티비,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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