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올해를 빛낸 가수, 아이유·트와이스·장윤정·방탄소년단 순…아이돌 선호도 아이유·워너원 강다니엘 순 [한국 갤럽]
입력 2017. 12.19. 15:05:51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2017년 올해를 빛낸가수에 아이유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이 2017년 7월, 9월, 11월 세 차례에 걸쳐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59세 남녀 420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활동한 가수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를 세 명까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아이유가 15.2%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트와이스(9.1%), 3위는 장윤정(8.9%), 4위는 방탄소년단(8.5%)이며 이후 순위는 윤종신(7.3%), 워너원(7.1%), 엑소(5.7%), 빅뱅(5.0%), 임창정(5.0%), 이선희(4.6%)다.

그 외 싸이, 레드벨벳, 홍진영(이상 4.2%), 나훈아(3.8%), 이승철(3.6%), 김건모(3.3%), 이문세(3.2%), 박효신(3.1%), 황치열(3.0%), 김범수, 소녀시대(이상 2.9%) 등이 20위권에 들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0대는 방탄소년단, 20·30·40대는 아이유, 50대는 장윤정을 최고로 꼽았다. 10대 남성은 트와이스를 가장 선호했고10대 여성에서는 방탄소년단, 엑소, 워너원이 엇비슷하게 나타났다.

2017년 최고의 가요는 윤종신의 ‘좋니’(8.8%)로, 6월 발표돼 올 여름을 강타했다. 아이유의 ‘밤편지’(4.3%)와 ‘가을 아침’(4.2%)이 각각 2위, 3위에 올랐고 장윤정의 ‘초혼’(3.3%)이 4위, 레드벨벳의 ‘빨간 맛’(2.9%)이 5위, 방탄소년단 ‘DNA’, 진성 ‘안동역에서’(이상 2.7%)가 공동 6위, 트와이스 ‘TT’, 워너원 ‘나야 나’(이상 2.5%)가 공동 8위, 싸이의 ‘New Face’(2.0%)가 10위다.

아이돌 선호도에는 아이유가 선호도 14.5%로 1위를 차지했다. (13~29세 1500명 기준)

2위는 워너원 강다니엘(9.0%), 3위는 빅뱅 지드래곤(7.9%), 4위는 레드벨벳 아이린(6.4%), 5위는 빅뱅 태양(6.3%)이며 그 밖에 트와이스 나연(6.0%), 방탄소년단 지민(5.7%), 블락비 지코(5.4%), AOA 설현, 소녀시대 태연, 트와이스 쯔위(이상 3.8%)가 10위 안에 포함됐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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