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한숨’ 가사, 종현에게 하고 싶은 위로 “정말 수고했어요”
입력 2017. 12.19. 18:00:0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이하이 ‘한숨’ 가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18일 생을 마감한 종현은 ‘한숨’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종현은 과거 한 음악프로그램에서 “남들을 위로하려고 이하이 ‘한숨’을 만들었지만, 사실 자신이 위로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곡에는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정말 수고했어요’라는 가사의 내용이 담겨있다.

팬들은 생전의 종현이 스스로의 우울감 때문에 힘들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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