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러쉬 "신곡 '내 편이 돼줘'는 팬들 생각하며 일기처럼 적어 내려간 글"[시크포토]
- 입력 2017. 12.20. 09:06:49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래퍼 크러쉬가 한 패션매거진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새 신보에 대한 이야기와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월에 선보인 싱글 앨범 '아웃 사이드(Outside)'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내 편이 돼줘’는 팬들을 향한 크러쉬의 솔직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크러쉬는 화보 촬영장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느긋함과 자유분방한 매력을 분출하며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였다.
촬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크러쉬는 신곡 ‘내 편이 돼줘’를 만든 계기를 묻는 질문에 “지난 여름 뮤지션으로서 앞으로 어떤 노래를 만들어야 할까, 고민이 많던 시기에 문득 팬들이 생각났다. 내가 엄청난 팬덤이 있는 건 아니지만, 늘 응원해주는 팬들이 있어 힘이 정말 많이 되는데 그 사실에 새삼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그때의 마음을 솔직하게 일기처럼 적어 내려간 글이 ‘내 편이 돼줘’라는 노래가 됐다"고 신곡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끝으로 크러쉬는 "새 디지털 싱글 앨범을 준비하면서 매일, 정말 열심히 살고 있어요. 내년에도 지금처럼 새로운 앨범도 준비하고 곡도 만들면서 진짜 열심히 살 거라서, 그런 제 자신이 기대가 되요"라고 새해 계획을 전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코스모폴리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