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 측 "트와이스 신곡 'Merry&Happy' MV 21일→22일 공개" 故 종현 애도
- 입력 2017. 12.20. 09:14:44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신곡 뮤직비디오 공개를 연기했다.
지난 19일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0시 공개 예정이었던 Merry & Happy 뮤직비디오는 22일 0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많이 기다려주셨던 원스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21일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고(故) 샤이니의 멤버 종현의 발인일이기 때문. 종현의 비보에 가요계가 슬픔에 잠긴 가운데 기획사들이 아티스트의 일정을 취소하거나 미루며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종현은 지난 18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종현의 발인은 21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미정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