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철 정신과 의사, 유아인 경조증 발언→故 종현 유서 언급 연속 화제 ‘사이트 접속 마비’
- 입력 2017. 12.20. 09:56:53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가 최근 배우 ‘유아인 경조증’ 발언한 것에 이어 故 샤이니 종현의 주치의를 비난해 또 한 번 화두에 올랐다.
지난 19일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는 디어클라우드의 보컬 나인이 공개한 종현의 유서에 대해 언급했다.
종현의 유서에는 “다 내 탓이고 내가 못나서야. 선생님 이 말이 듣고 싶었나요? 조근한 목소리롤 내 성격을 탓할 때 의사 참 쉽다 생각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고 이에 대해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는 “누구냐. 그 주치의를 동료로 인정할 수 없다. ‘운동해라’ ‘햇빛 쬐어라’에 이어 최악의 트라우마다. 다시 읽어도 너무 화가난다”며 종현의 담당 주치의를 비판했다.
김현절 정신과 전문의는 앞서 유아인과의 설전으로 인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는 트위터로 누리꾼들과 언쟁을 펼치고 있는 유아인에 대해 ‘경조증’ 진단을 내리며 “지금이 문제가 아니라 후 폭풍과 유사한 우울증으로 빠지면 엄청 위험하다. 이론 상 내년 2월이 가장 위험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아인은 “정신 차리세요 헛똑똑이 양반님들아. 의사님들아. 정신과 의사들이 부정한 목적으로 인간 정신을 마구잡이로 검열했다”고 그를 비판했다.
유아인 경조증 논란에 이어 종현의 유서를 언급한 내용까지 화제에 오르자 결국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는 SNS계정을 돌연 삭제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고 병원사이트가 접속자 폭주로 마비되는 등 그에 대한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김현철 정신과 정문의 공식사이트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