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 148만원 가량 하락…비트코인 캐시는 63% 껑충 161만원↑
입력 2017. 12.20. 10:24:08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유빗거래소가 해킹으로 인해 파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6.79%(148만원)가량 시세가 하락해 20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리플, 라이트코인, 퀀텀, 이더리움 클래식을 제외한 나머지 화폐들은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약 2.54%(2만 3600원)상승해 95만 1500원, 비트코인 캐시는 63.95%(161만 1100원) 상승해 413만원에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비트코인 거래소 유빗은 “금일 새벽 4시 35분경 당사에 해킹으로 인해 코인 출금지갑에 손실이 발생했다”며 “경영진은 당사가 운영하던 코인거래소 유빗을 2017. 12. 19일 부로 거래 중단, 입출금 정지 조치 및 파산의 절차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빗썸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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