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루먼쇼' 실시간 검색어 등극…왜?
- 입력 2017. 12.20. 10:29:56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20일 오전 8시 30분부터 케이블TV 채널cgv에서 영화 '트루먼쇼'가 방영됐다.
1998년 개봉한 '트루먼쇼'는 24시간 생방송 되는 '트루먼쇼'의 주인공인 트루먼 버뱅크가 자신이 사는 세계 속 비밀을 깨닫는 이야기를 그렸다.
트루먼 버뱅크는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그러나 어느날 그는 익사해서 사망한 아버지를 길에서 만나고, 알 수 없는 사람들에 의해 아버지가 끌려가는 것을 발견한다. 평범하다고 느껴졌던 트루먼의 삶에 조금씩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의 삶은 사실 모두 꾸며진 것이다.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모든 사람들이 24시간 방영되는 TV쇼를 통해 보고 있다. 트루먼만 이를 모르고 평생을 살아왔을 뿐이다. 그는 대학 때 이상형이었던 실비아와 만나게 돼고 실비아로부터 '트루먼쇼'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트루먼은 평범했지만 꾸며진 자신의 일상에서 벗어나 TV쇼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해당 영화에서 자신의 삶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고뇌하는 트루먼은 배우 짐캐리가 연기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트루먼쇼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