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복지로드맵 신혼희망타운 윤곽, 수서역 공공주택 中 620가구 공급
입력 2017. 12.20. 11:04:08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지난 11월 발표된 '사회통합형 주거사다리 구축을 위한 주거복지로드맵'을 통해 발표된 신혼희망타운이 윤곽을 드러냈다.

20일 서울시는 수서역 인근에 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도시가 들어선다는 내용이 담긴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어지는 수서역 공공주택 중 60㎡이하의 620세대가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주거복지로드맵'에서 정부는 신혼특화형 공공임대 20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중 신혼희망타운 7만호 공급 계획도 포함돼 있었다.

정부는 당시 브리핑을 통해 "입지 여건이 뛰어난 기존 택지지구 중에서 서울 수서·양원, 과천, 위례, 하남, 고양 등에 3만호를 공급하고, 오늘 공개한 성남, 의왕, 구리, 부천 등과 함께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그린벨트 등에 내년까지 40여 곳의 신규 지구를 확보하여 4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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