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과함께’, 개봉 당일부터 압도적 예매율…‘국제시장’·‘암살’ 넘었다
- 입력 2017. 12.20. 11:04:27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이 개봉 당일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김용화 감독, 김동욱, 주지훈, 하정우, 김향기, 차태현, 이정재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예매율 57.4%를 돌파하며 예매 관객수가 22만 7000명에 달했다.
이 수치는 개봉주 수요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역대 박스오피스 2위인 ‘국제시장’의 기록 8만 1000명의 2배를 넘었으며 1200만 관객을 돌파했던 하정우의 최고 흥행작 ‘암살’ 13만 4000명의 기록도 뛰어넘었다. 이에 ‘신과함께’가 높은 관객 동원력으로 한국 영화사에 새로운 기록을 쓸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