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혐의 쿠시, '그녀석들의 이중생활' 하차→정형돈·유세윤·데프콘 3MC 체제
- 입력 2017. 12.20. 13:15:34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코카인 흡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래퍼 쿠시가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 하차한다.
20일 케이블TV tvN '본업은 가수-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이하 '그녀석들의 이중생활') 측은 "쿠시가 개인사정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은 뮤지션으로서의 모습과 무대 밖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는 음악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빅뱅 태양, 씨엘, 오혁이 출연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쿠시는 방송인 유세윤, 정형돈, 데프콘과 함께 MC로 출연했다.
쿠시의 하차로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은 오는 21일 방송부터 3인MC체제로 변경된다.
한편 쿠시는 지난 12일 서초구 방배동의 한 빌라에 있던 무인 택배함에서 약 1g의 코카인을 가지러 갔다가 잠복중이던 경찰에 체포됐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쿠시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