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21일) 날씨, 추위 주춤 ‘평년 기온’ 회복…‘일교차’ 주의
- 입력 2017. 12.20. 16:39:41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내일(21)은 추위가 다소 풀리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내일부터는 비교적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차차 평년 기온을 회복할 예정이다. 이에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또 기상청은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3도 대전 -4도 강릉 0도 광주 -2도 대구 -3도 부산 1도 제주 6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대전 4도 강릉 8도 광주 7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제주 9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