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황제’ 태진아, 디너쇼 앞두고 이웃돕기 물품-성금 기탁 ‘훈훈’
- 입력 2017. 12.20. 18:48:34
-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트로트 계의 대부’ 태진아가 크리스마스 디너쇼를 앞두고 이웃들을 위해 물품과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20일 오후 2시 태진아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1동주민센터에서 열린 ‘태진아와 함께 하는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서 태진아는 직접 마련한 백미 200포대, 라면 20박스, 잡곡 100포대, 쌍방울 ‘트라이’(TRY) 내의 300벌 등 물품 및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원1동주민센터 채앵 동장, 용산구의회 박희영 의원, 이태원1동체육회 이범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 이범주 회장이 동주민 대표로 태진아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뜻깊은 의미를 되새겼다.
이 같은 선행은 오는 12월 24~25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The-K Hotel) 서울에서 ‘2017 불우이웃돕기 크리스마스 디너쇼’ 개최를 앞두고 진행됐다. 태진아의 2017 디너쇼에는 트로트 가수 유지나가 게스트로, 인기 아이돌 겸 방송인 강남이 콜라보레이션 파트너로 나서는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태진아는 올 한해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2017 케이블 방송대상’ 트로트상’, ‘소리바다 어워즈 신한류 트로트상’ 등을 잇따라 수상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평소 불우한 이웃들을 위한 각종 선행을 남몰래 하는 ‘개념 연예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 최근 아들 이루와 ‘트라이’ 전속모델로 발탁된 것은 물론 각종 행사 참여와 디너쇼 준비 등으로 연말연시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연예계에 귀감이 됐다.
한편 태진아의 ‘2017 불우이웃돕기 크리스마스 디너쇼’는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12월 24일 오후 7시과 25일 오후 6시에 개최되며, 인터파크에서 막바지 예매가 한창이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